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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사건 은폐, 월북 몰이 결론…감사원, '서해공무원 사건' 13명 징계·주의
2020년 9월 북한군이 피살한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이대준씨의 배우자가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전날 대통령실과 해양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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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이재명 사법리스크 '태풍의 눈'…'깡통전세' 속출(17~22일)
이번 주(17~22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카카오 #남궁훈 사퇴 #만성질환 #BTS #주택담보대출금리 #이재명 #김혜경 #전주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욱 #이승엽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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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이슈메이커-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대통령 바뀌었다고 수사 결과도 달라지나?, 文 정부의 ‘자진 월북(서해 공무원 사망사건)’ 판단, 여전히 신뢰” ■ 서해 공무원 사망사건 ‘첩보 보고서 삭제 지시’ 의혹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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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서해공무원 월북추정 유지? 아니다”… 민주당 TF 발표에 5항목 반박
국방부가 15일 더불어민주당의 서해공무원사망사건TF의 발표에 대해 국방부와 관련된 부분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국방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한 부분은 모두 다섯 군데에 이른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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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해 공무원 피격 참담…文정권 국기문란 조사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참담하다"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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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해 피격 재론, 제1야당에 친북 이미지 씌우려는 신색깔론”
우상호 우상호(사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여권에서 재론하는 데 대해 “색깔론”이라고 규정했다. 우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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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피격 재론=신색깔론” 이라는 민주…“정부ㆍ여당 협치 생각 없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친북 이미지, 북한에 굴복했다는 이미지를 씌우기 위한 신(新) 색깔론으로 판단한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년 전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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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형사재판도 안그런다...이틀만에 '월북' 꺼낸 文정부 난센스 [뉴스원샷]
━ 유지혜 외교안보팀장의 픽 : 해수부 공무원 피살 사건 “형사재판에서 범죄사실의 인정은 법관이 합리적인 의심을 할 여지가 없을 정도의 확신을 갖게 하는 증명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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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해경 “서해 피살 공무원, 자진월북 증거 없다”
국방부와 해양경찰청이 16일 2020년 9월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에서 발생한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 “자진 월북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사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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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시신 소각에 "사실 확인 필요" 이랬던 軍 "靑 지시였다"
2년 전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자신의 사무실에서 동생이 월북했다고 단정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는 해경 발표를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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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부랴부랴 문서 봉인…北에 피살된 동생 눈 못 감는다 [이래진이 고발한다]
북한에서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 배경은 그의 동생이 실종된 장소인 소연평도 인근 해역. 그래픽=박경민 기자 저는 언론에서 통상 ‘북한에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이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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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北피살 공무원 실종 첫날 '월북가능성 없다' 보고받아"
서욱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뉴스1 서욱 국방부 장관이 7일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8급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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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매순간 명예로운가”
이태윤 복지행정팀 기자 추석 연휴 우연히 예전에 했던 드라마 한 장면을 다시 봤다. 군인 유시진(송중기 역)이 상관의 명령을 어기고 강모연(송혜교 역)을 비롯한 국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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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두 아이 아빠의 비극을 함부로 취급하지 말라
장석광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범죄학 대한민국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 모씨(47)가 북한군에 의해 총살당했다. 시신은 참혹하게 불태워졌다. 그런데도 국방부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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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의 엽기적 만행에 ‘평화’ 매달리는 대통령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살해되고 그 시신이 불태워졌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국군의 날 행사에서 북한의 만행을 언급하지 않았다. 기념사에서 ‘평화’는 6번이나 강조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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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번 바뀌는 연평도 조류…실종 시간도 파악 안 돼
━ 공무원 북 피격 사망 - 월북이냐 조난이냐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5일 남북한 현안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북한에 피격된 공무원 이모(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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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형 분노 "국민 총질장면 목격만 하는게 군입니까"
실종 공무원이 관측, 피격된 황해남도 옹진군 등산곶 해안 인근에 보이는 북한 경비정의 모습. 뉴시스 북한 해상에서 총격을 당해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 A씨가 25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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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첩보 통해 월북 확인” 주변 “평범한 40대, 그럴 이유 없다”
국방부는 24일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에 의해 사살된 뒤 불태워졌다고 밝혔다. 이날 실종 공무원이 관측됐던 황해남도 등산곶 해안 인근에 북한 경비정이 떠 있다. [연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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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공무원이 30㎞ 넘게 헤엄? "월북이라기엔 너무나 무모"
지난 22일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47)씨를 놓고 군 당국은 24일 브리핑에서 자진 월북 가능성을 거듭 강조했지만 섣부른 판단일 수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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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군 긴장 풀린 것 아닌지 걱정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서울 올림픽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제45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했다. 부인 김윤옥 여사(가운데)와 김은혜 청와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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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뚫린 것도 모르고 … 조롱당한 ‘철통 경계’
27일 오후 3시30분.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남한 주민 강동림(30)이 26일 동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자진 월북했다”고 전했다. 강동림이 예전에 근무했던 강원도 고성군 2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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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철책 … 북 방송 듣고 확인
경찰의 수배를 받아온 30대 남자가 예전에 근무했던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최전방 부대의 3중 철책을 뚫고 월북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7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2사단에서 근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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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납 두 장병 판문점 데리고 나와 본인의사 확인하자-정전위
지난 20일 상오 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난 북괴의 국군장병 납치사건을 토의하기 위한 제4백49차 군사정전위 비서장 회의가 26일 상오 11시부터 하오 1시2분까지 판문점에서 열렸다.